최근 79,000원주고 수리 했습니다.
오자마자 전원은 키고 확인을 했습니다.
근데 작동이 되지 않는거 같아 냉장고 안에 온도계를 설치해서 온도를 확인하니… 26도……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3일이 지나도 25도~26도 사이를 왔다갔다.
실온에 둔 화장품과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.
수리한거 맞나요? 수리하고 테스트 안하고 보내나요?
평균 냉장고 온도가 25도면 이거 왜 쓰나요?
원래 25도가 화장품 적정 온도인건데 제가 모르는 건가요?
온도계가 불량이라고 하지마세요. 온도계가 혹시 불량일까봐 집 냉장고, 냉동실, 김치냉장고, 실온 다 테스트했습니다.